임한별, '미용실 절친' 최진혁 응원 "굳이 안와도 되는데"('불후의 명곡')[셀럽캡처]
입력 2026. 05.02. 18:49:56

불후의 명곡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최진혁이 가수 임한별과의 인연을 밝혔다.

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1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김기태, 산들, 소란, 채연, 뮤지컬 배우 손승연X조형균, 최진혁, 댄서 아이키X리헤이X효진초이, 그룹 넥스지(NEXZ), 빌리(Billlie), 밴드 D82가 출격했다.

최진혁은 소란에 이어 두 번째로 무대에 나서게 됐는데, MC 김준현은 "최진혁 씨가 출연하는데 임한별 씨가 출연하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다름아니라 임한별이 최진혁의 리허설 때부터 녹화 현장을 찾아 응원과 조언을 전한 것.

최진혁은 "미용실에서 만나 친해졌다. 여기 나온다고 하니까 온다고 하더라. 굳이 안와도 된다고 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MC 이찬원이 "왕중왕전 티켓이 탐이 나냐"라고 묻자, 최진혁은 "(왕중왕전 티켓이) 탐이 난다"라면서도 "제 실력이 그정도까진 아니라고 냉정하게 생각한다. 욕심이 나긴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진혁의 아리송한 답변에 스튜디오에는 순간 적막이 맴돌았다. MC 김준현이 "다들 이해 하셨냐"라고 물었고, 채연은 " 마지막만 만 들으면 될 것 같다"라고 깔끔히 정리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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