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문원, 야외웨딩이었다…비공개 예식 현장 공개
- 입력 2026. 05.02. 21:31:3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신지-문원
신지와 문원은 2일 서울 강남구 소재 라움아트센터 야외 공간에서 화촉을 밝혔다.
비공개로 진행된 예식에는 가족들과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 가수 채리나,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등 지인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길을 축복했다.
예식 1부 사회는 MC 붐과 개그맨 문세윤이 함께 진행을 맡았다. 가족과 다름없는 코요테 김종민과 빽가가 축사로 앞날을 축하하고 격려하면서, 깜짝 이벤트로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부르자 신지는 감동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 절친한 동료가수 에일리가 본인의 곡 ‘Heaven’으로 축가를 부르고, 가수 백지영은 성시경의 ‘두 사람’을 부르면서 모든 하객들과 함께 두 사람의 백년가약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신지와 문원 커플은 청첩장을 통해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24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발표 이후 문원을 둘러싼 재혼 및 자녀 존재, 양다리 의혹, 군 복무 시절 괴롭힘 의혹, 부동산 관련 논란이 잇따르며 대중의 큰 반대에 부딪히기도 했으나, 신지는 그에 대한 변치 않는 믿음을 보이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지와 문원의 결혼 준비 과정은 향후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이웨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