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과 마음 확인했는데…결혼 계약서 유출('21세기 대군부인')[종합]
입력 2026. 05.02. 23:31:07

21세기 대군부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군부인이 된 아이유 앞에 또 다른 난관이 펼쳐졌다.

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8화에서는 성희주(아이유)가 약물 중독에 이어 결혼 계약서 유출로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혼례식 중 성희주가 쓰러지자 이안대군(변우석)은 "궁을 나갈 것이다. 지금부터 내 아내를 건드는 사람은 가만 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엄포를 놓으며 그를 안고 나가 캐슬그룹의 병원으로 향했다.

혈액검사 결과 성희주는 부정맥 치료에 쓰이는 디곡신 중독 진단을 받았다. 자칫하면 목숨을 잃을 수 있었던 상황, 다행히 응급조치로 생명에는 지장이 가지 않았다.

성희주의 아버지 성현국(조승연)은 이안대군의 뺨을 내려치며 "그냥 넘어갈 생각은 아니겠지"라고 물었다. 이안대군은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민정우도 이안대군에게 "네가 못 지킬 줄 알았다"라며 책망했다. 이안대군는 그런 민정우에게 궁인부터 왕족까지 모두 조사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조사가 이어진 가운데 성희주는 깨어났고, 이안대군은 눈물을 흘리며 "괜찮은 것이냐. 무사한 것이냐. 죽는 줄 알았다. 잃는 줄 알았어. 이번엔 진짜"라고 말했다.

민정우는 성희주에게 디곡신 중독 사실을 알렸다. 성희주는 이안이 먹던 약에 대해 언급하며 혼례 도중 두 사람의 잔이 바뀐 사실을 말했다. 그는 "그 사람 위험하다고!"라며 불안함을 드러냈다. 이안대군 또한 자신을 노린 범죄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안대군은 성희주를 궁으로 불러 들였다. 성희주는 곁을 물리고 "보호는 제가 아니라 자가가 받아야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안대군은 "안다. 후배님을 노렸으면 진짜 무서울 뻔했는데, 날 노린 거면 천만다행"이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궁에서 첫날밤을 보냈다. 이안대군은 성희주를 품에 안은 채 침대에 누웠다. 성희주는 자신을 걱정해 주는 이안의 입에 입을 맞췄고, 이안도 이마에 키스로 돌려주며 애정이 무르익고 있었다.

그러나 또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성희주의 결혼 계약서가 유출된 것. 왕립학교 80주년 기념 연설을 하던 중 질문이 쏟아지자 성희주는 당황해 고개를 떨궜다. 이때 이안대군이 무대에 올라 성희주의 시야를 가리곤 "나만 봐"라며 손을 잡고 자리를 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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