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프로듀서' 피독, 김가영 결별…열애 인정 2년 만
입력 2026. 05.03. 10:21:59

피독 김가영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탄소년단 프로듀서 피독(강효원)과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결별했다.

3일 마이데일리는 “피독과 김가영이 올해 초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24년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약 2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앞서 김가영은 2024년 2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열애와 관련해 “둘 다 일을 좋아해서 열심히 일하면서 배려하며 잘 만나고 있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각자의 바쁜 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피독은 방탄소년단의 대표 프로듀서로 ‘상남자’, ‘불타오르네’, ‘봄날’, ‘DNA’, ‘페이크 러브’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인물이다. 그룹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만큼 ‘제8의 멤버’로도 불린다.

김가영은 2015년 OBS 기상캐스터로 방송계에 입문한 뒤, 2018년부터 MBC에서 활동했다. 이후 지난 2월 프리랜서 계약 종료로 약 8년 만에 MBC를 떠났으며, 골 때리는 그녀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뮤직, 김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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