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오늘(3일) 경상남도 창녕군 편…초대가수는?[Ce:스포]
입력 2026. 05.03. 11:59:19

전국노래자랑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KBS1 ‘전국노래자랑’이 경상남도 창녕군을 찾아 풍성한 음악 축제를 펼친다.

3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164회는 ‘경상남도 창녕군 편’으로 꾸며진다.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본선에는 치열한 예심을 뚫고 올라온 15개 팀이 출연해 5월 가정의 달의 포문을 여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창녕군 편은 젊은 재주꾼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U&I’를 열창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창녕 에일리’부터 나훈아 모창으로 객석을 사로잡은 ‘청년 농부’, 그리고 현인·백년설 등 원로 가수들을 향한 깊은 팬심을 드러낸 20대 참가자까지 등장해 세대를 아우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초대가수 라인업도 화려하다. ‘원조 트롯퀸’ 김혜연이 ‘뚝딱’으로 포문을 열고, ‘전국노래자랑’이 배출한 스타 나영이 ‘못난 내 사랑’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춘길(모세)은 첫 출연 무대에서 ‘이리 오너라’를 선보이며 감미로운 보이스를 뽐낸다.

특히 이날 방송의 백미는 ‘장구의 신’ 박서진과 ‘축제의 여왕’ 미스김의 만남이다. 각각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와 ‘사랑의 감초’로 무대를 달군 두 사람은 피날레 공연에서 ‘지나야’로 스페셜 듀엣 무대를 선사한다. 두 대세 가수의 완벽한 호흡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창녕군 청년들의 패기 넘치는 무대와 실력파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잔치가 벌어졌다”며 “박서진과 미스김의 특별한 듀엣 무대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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