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형 신인' 박준일 '에코' 제작 비하인드 공개 "위로되는 곡 되길"
입력 2026. 05.04. 10:11:29

박준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박준일의 데뷔곡 ‘ECHO’ 제작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MME’에는 ‘PARK JUNIL(박준일) ‘ECHO’ 비하인드 EP.01’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박준일은 송캠프를 통해 작곡가들과 함께 신곡 작업을 이어가는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이 곡을 들으면서 완성되진 않았지만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마지막 작업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사를 직관적으로 담기보다는 비유적인 표현으로 속마음을 담았다”며 “힘든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곡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뷔 앨범 ‘ECHO’에 대해서는 “과거의 시간과 소리의 잔향 같은 것을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긴 연습 기간과 여러 회사에서의 경험을 언급하며 “7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보면 긴 시간이다. 그 시간동안 얼마나 노력했고 좌절이 있었는지 저를 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데뷔 과정에 대한 고민도 전했다. 그는 “아이돌 꿈에 있어서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고 지금 새로 혼자서 나가는 거지만 조금 무서운 게 큰 것 같다"라면서도 "기대해주셔도 좋다. ‘ECHO’를 많이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ECHO’는 꿈을 향해 달려온 시간 속에서의 감정과 흔적을 담은 곡으로, 피아노로 시작해 점차 확장되는 사운드 구성이 특징이다.

한편 박준일은 지난달 27일 데뷔 싱글 ‘ECHO’를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했으며, 서울과 도쿄 팬미팅을 마친 데 이어 오는 10일 요코하마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MME'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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