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김채현, 발레복 논란 직접 해명 “내가 선택한 의상…앞으로 조율할 것”[셀럽이슈]
입력 2026. 05.04. 10:24:25

케플러 김채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케플러 멤버 김채현이 발레복 의상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논란은 지난 2일 케플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공주님들 스텝 밟으십니다’ 영상에서 시작됐다. 해당 콘텐츠에는 김채현을 비롯해 샤오팅, 최유진이 발레 수업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김채현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상의가 깊게 파인 디자인의 발레복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기본 동작과 스트레칭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노출이 강조되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스타일링에 대한 우려와 비판이 이어졌다.

온라인에서는 “의상이 과하다”, “코디 선택이 적절했는지 의문”이라는 반응과 함께 영상 수정 또는 삭제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논란이 확산되자 김채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문제가 된 의상은 내가 직접 선택한 것”이라며 “발레 하면 핑크라는 이미지가 떠올라 예쁜 옷을 입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좋아해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하지 못한 반응이라 놀랐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팬들이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김채현은 “예쁜 옷을 입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앞으로는 잘 조율해서 입겠다”며 “너무 화내지 말아달라”고 당부하며 상황 진화에 나섰다.

한편 케플러는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다국적 걸그룹으로,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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