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MAX 작곡가' LeeZu,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향년 42세
입력 2026. 05.04. 13:02:00

LeeZu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겸 작곡가 LeeZu(본명 이준영)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세.

작곡가 XeoN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의 친구이자 우리가 사랑하는 DJ MAX의 작곡가 LeeZu 님이 홀로 먼 여행을 떠났다. 그가 남긴 많은 곡들을 기억해 주시고,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추모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비보를 전했다.

현재까지 정확한 사망 원인은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1984년생인 LeeZu는 가수, 작곡가이자 유튜버다. 과거 DEVA, P.레미 등의 닉네임을 쓰다가 P'sycho-Remi라는 이름으로 리듬 게임 DJ MAX TECHNIKA2에 'The Guilty'와 'Burn it Down' 등의 음악을 제공하한 것으로 유명하다.

결혼 후에는 아내와 함께 서울을 떠나 '서울 부부의 귀촌일기'라는 채널을 운영했고, KBS1 '6시 내고향'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2023년 1월 이혼한 뒤 유튜브 채널 '방랑백수'를 개설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LeeZu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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