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수아비' 송건희, 살인사건 용의자 지목…고개 숙인 박해수[Ce:스포]
- 입력 2026. 05.04. 17:53:3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해수가 딜레마에 빠진다.
허수아비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측은 4일 강성 연쇄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이기범(송건희)의 자택 압수수색 장면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강태주(박해수)는 이희준이 연기한 차시영과 함께 수사를 재개했다. 이후 단서를 통해 강순영(서지혜)의 연인 이기범을 용의자로 의심하기 시작했다.
공개된 장면에는 형사 장명도(전재홍)가 압수수색 영장을 들고 이기범의 집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가족들은 강태주를 향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강태주는 고개를 들지 못한 채 복잡한 심정을 드러낸다.
이기범의 형 이기환(정문성)과 친구 서지원(곽선영) 역시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상황을 지켜본다. 한편 차시영은 한 발 떨어진 채 상황을 관망하며 대비되는 모습을 보인다.
제작진은 “여러 정황이 이기범을 용의자로 가리키며 강태주가 혼란을 겪는다”며 “연쇄 사건이 이어지면서 경찰을 향한 불신과 내부 압박도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허수아비’ 5회는 오늘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T스튜디오지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