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원, 김고은에 돌직구 고백 “작가님 좋아해” (‘유미의 세포들3’)[셀럽캡처]
- 입력 2026. 05.04. 22:13:1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재원이 김고은을 향한 직진 고백으로 설렘을 자극했다.
'유미의 세포들3'
4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극본 송재정 김경란, 연출 이상업) 7회에서는 신순록(김재원)이 김유미(김고은)의 작업실을 찾아가 마음을 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신순록은 별다른 이유 없이 김유미를 찾아와 의아함을 자아냈다. 김유미가 방문 이유를 묻자 그는 “나도 모르겠다”는 답을 반복하며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약속을 취소하고 찾아온 이유조차 설명하지 못하는 모습에 김유미 역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한참 머뭇거리던 신순록은 결국 “사과하러 온 게 아니다”라며 “작가님을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예상치 못한 직설적인 고백에 김유미는 말을 잇지 못한 채 당황했고, 극중 세포들의 반응 역시 요동치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때 나희(조혜정)가 등장하며 분위기는 급변했다. 김유미는 상황을 수습하려는 듯 신순록을 서둘러 돌려보냈고, 갑작스러운 고백의 여운만 남긴 채 자리는 마무리됐다. 자리를 떠난 신순록 역시 엘리베이터 안에서 주저앉으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미의 세포들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