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결정사서 ‘6등급’…“너무해” 불편 심기 (‘조선의 사랑꾼’)[셀럽캡처]
입력 2026. 05.05. 08:00:00

'조선의 사랑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결정사에서 예상치 못한 평가를 받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신붓감을 찾아 나선 양상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정보회사를 찾은 양상국은 이상형 조건으로‘서울여자’, ‘청담동 며느리상’을 적어냈고,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은 “쉽지 않겠다”라고 우려를 내비쳤다.

이후 등급 평가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졌다. 양상국이 “이렇게 해도 등급이 나오냐”라고 묻자, 결정사 원장은 “기분 나쁘게 듣지 말라”라며 “하위 등급”이라고 답했다. 이어 “연애가 아니라 중매를 하는 곳이다 보니, 조건에 맞는 상대를 찾는 사람이 많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양상국은 결과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는 “1등급부터 6등급까지라면 나는 몇 등급이냐”라고 재차 물었고, 원장은 “꼴등 등급”이라고 단언했다.

이에 양상국은 “6등급은 너무한 것 아니냐”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어 “등급 기준이 무엇이냐”라고 따져 묻자, 원장은 “학벌 때문에, 그리고 직업이 고정이 아닌 프리랜서이기 때문”이라며 “가정환경이랑 여러 가지를 볼 때 등급이 그정도 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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