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커밍순 영상 공개…2년 10개월만 컴백 예고
- 입력 2026. 05.05. 11:29:1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X형원이 컴백한다.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영상을 공개하고, 새 미니 앨범 '러브 미(LOVE ME)' 발매를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 속 사과, 사탕, 꽃잎 등 오브제와 배경들은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23년 7월 첫 미니 앨범 '디 언씬(THE UNSEEN)'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이다. 당시 두 사람은 그룹 내 첫 유닛을 결성해 형원이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 프로듀싱을, 셔누가 안무 제작을 맡으며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탄탄한 음악적 역량과 팀워크를 입증하며 유닛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굳혔다.
이들은 이번 신보를 통해 몬스타엑스와는 또 다른 셔누X형원만의 감각적인 무드와 섬세한 표현력, 그리고 강렬한 에너지로 차별화된 매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셔누X형원은 그동안 다양한 축제와 공연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보컬 색깔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특히, 두 사람만으로도 무대를 빈틈없이 채우는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들은 각자의 영역에서도 존재감을 넓혀왔다. 셔누는 탁월한 퍼포먼스는 물론, 섬세하고 안정적인 보컬을 바탕으로 유튜브 콘텐츠 '리무진서비스'를 통해 그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KBS 웹 예능 '노포기',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를 발휘했다. 형원 역시 감성적인 음색과 깔끔한 춤선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프로듀싱과 DJ 활동은 물론 MC,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처럼 음악과 방송을 아우르는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두 사람이 약 2년 10개월 만에 유닛으로 다시 뭉쳐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셔누X형원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호흡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