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지옥4' 국동호 측, 학폭 의혹 2차 반박 "모두 사실무근…선처 無"
- 입력 2026. 05.05. 12:46:3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학교폭력 의혹에 휘말린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 측이 재차 부인했다.
국동호
5일 국동호 소속사 무드는 공식 입장을 통해 "해당 내용은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학폭 의혹에 반박했다.
소속사 측은 최초 학폭 의혹을 제기한 현직 변호사 이모 씨의 주장에 대해 "상대방이 본인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확신한다면, 허락받지 않고 국동호의 어린시절 사진을 온라인에 배포하며 수치심을 자극하거나 불특정 다수를 가해자로 몰아세우는 무책임한 여론몰이나 허위사실 유포를 멈추고, 정식 법적 절차를 통해 명명백백히 증명해주시기 바란다"라고 경고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당사는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다수의 제보를 접수하고 있다"라며 "이번 폭로가 단순한 개인 간의 고발을 넘어, 특정 로펌의 홍보와 이해관계가 얽혀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제보들"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온라인상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특정 인물에 관하여 당사가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당 인물들은 이번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임이 확인되었고, 해당 인물 또한 황당한 상황에 처해 무고한 인물까지 언급하며 상황을 왜곡하고 혼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대해 당사는 매우 유감을 표한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국동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들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이라며 법적 절차를 신속히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모 씨는 지난 3일에 국동호의 실명을 언급하며 학창 시절 폭력 정황을 주장한 바 있다. 국동호와 소속사는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고 해당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으나, 이모 씨는 국동호로부터 피해를 주장하는 익명의 제보를 받았다며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