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일 "피가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다"…계모 최지연 '오열'('첫 번째 남자')[셀럽캡처]
입력 2026. 05.05. 19:20:37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박건일이 친모 오현경에게 끌린다고 인정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한영자(최지연)가 강준호(박건일)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이날 한영자는 "그렇게 피가 끌렸니? 난 아픈 널 백혈병 고쳐줘가며 금이야 옥이야 키웠다. 근데 이런 배신이 없다"라며 강준호를 다그쳤다.

강준호는 "제가 뭐 어떻게 했다고 이러냐"라고 한숨을 내쉬었고, 한영자는 "채화영(오현경)이 네 친모라는 거 알면서도 아무 소리도 안했다. 내가 몰랐으면 끝까지 속이려 한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강준호가 아무 말도 못하자 한영자는 "네 애미는 나밖에 없다고 입에 바른 소리도 못하냐"라고 애처롭게 물었다. 하지만 강준호는 "피가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다. 죄송하다"라고 인정했다.

한영자가 억울함에 가슴을 치며 울부짖자, 강남봉(정찬)은 "그만 해라. 무슨 소리를 듣고 싶어서 그러냐"라며 성질을 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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