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김서원에 두 손 모아 사과 "선입견 많았다"('하트시그널5')[셀럽캡처]
입력 2026. 05.05. 22:42:40

하트시그널5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하트시그널5' 규리가 선택한 책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남녀 입주자들이 서로의 '인생 책'을 선택해 블라인드 데이트에 나섰다.

규리가 선택한 책의 주인공은 박우열이 아닌 김서원이었다.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갔고, 스튜디오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던 패널들은 설렘에 녹아들었다.

로이킴은 "'비포 선 라이즈' 본 것 처럼 대화 하나하나가 가볍게 넘어간 게 없었다"라며 "규리 씨가 원래 모습대로 하는 게 제 눈에는 더 예뻐 보였다"라고 이야기했다.

윤종신은 "철없는 댕댕이 스타일의 연하일 줄 알았는데 단단한 사람이다"라며 감탄했고, 김이나 역시 "선입견이 진짜 많다고 느낀 게 키 크고 잘생겼는데 저렇게 깊을 리 없다고 생각한 제 자신을 반성한다"라며 "진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로이킴은 서원이 "규리 씨는 이 책을 골랐고 저희가 이 자리에 앉아있다. 그런 게 운명일 수 있겠다"라고 이야기 한 것에 대해 "너무 멋있게 했다"라며 서원의 매력에 푹 빠졌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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