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열, '얼떨떨' 강유경에 "난 기대했다" 플러팅('하트시그널5')[셀럽캡처]
입력 2026. 05.06. 06:00:00

하트 시그널5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하트시그널5' 강유경이 박우열과 첫 데이트에서 매칭이 됐다.

5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남녀 입주자들이 서로의 '인생 책'을 선택해 블라인드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유경은 고르고 싶었던 책을 포기하고 다른 책을 골랐다. 그는 "우열 님이 거기로 가고 있다면 그 마음을 없애고 그럴 수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규리에게 책을 양보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유경 앞에 나타난 사람은 우열이었다. 유경은 우열이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을 발견하고 예상치 못한 듯 놀라면서도 미소를 지었다. 유경은 "저 진짜 몰랐다"라고 이야기했고, 우열은 "저는 기대했던 것 같다"라고 말해 패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두 사람은 우열의 단골 카페로 자리를 옮겨 대화를 나눴다. 유경은 "사실 처음에는 이 책을 안 고르고 싶었다"라며 "동물적 끌림, 내용도 다 동물적인 본능, 과학에다가..."라고 말을 흐렸다.

우열은 "사실 왜 끌릴까 라는 걸 생각했을 때 저랑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걸 봤을 때 끌리는 게 있다. 나도 그러니까 남들도 그러지 않을까 해서 골랐다"라고 책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저는 제가 어떤 성격인지 안다. 여기 왔을 때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있으니까"라며 "그 중에서도 좀 궁금하기도 하고 행동하는 게 사실 저랑은 다르다고 생각을 했어서"라고 말했고, 유경은 "저요?"라며 놀랐다.

우열은 "내향형인 것 같기도 하고 다수랑 있을 때 말이 적어지는 것 같다"라며 "저는 오히려 다수랑 있을 때 괜찮다. 그래서 제가 궁금했던 사람 중 하나였던 것 같다"라고 유경이 나오길 바랐다는 말이 진심이었다고 고백했다.

또 그는 직설적으로 "누구 나왔으면 좋겠냐고 아까 했는데"라고 운을 ŒI고, 유경도 용기를 내서 "얘기해보고 싶었다"라며 얼굴을 붉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하트 시그널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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