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SWIM'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 6주 연속 차트인
입력 2026. 05.06. 07:41:08

방탄소년단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6주 연속 ‘톱 3’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5일(현지 시각) 발표된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따르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200’에서는 전주보다 순위가 상승하며 반등세를 보였다. 수록곡 다수 역시 두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해 앨범 전반의 고른 인기를 입증했다.

메인 차트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5위를 차지하며 6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앞서 해당 음반은 한국 가수 최초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SWIM’ 또한 ‘핫 100’에서 32위를 기록하며 6주째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세부 차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아리랑’은 ‘톱 앨범 세일즈’ 4위, ‘톱 스트리밍 앨범’ 11위, ‘바이닐 앨범’ 5위를 기록했다. ‘SWIM’은 ‘디지털 송 세일즈’ 16위, ‘어덜트 컨템포러리’ 19위에 올랐으며, ‘팝 에어플레이’ 12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14위, ‘라디오 송’ 24위 등 라디오 지표에서도 고른 성적을 냈다.

북미 투어의 영향력도 확인됐다. 2017년 발표곡 ‘Pied Piper’는 공연 이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9위로 재진입하며 현장 반응을 반영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5일 미국 탬파를 시작으로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를 진행 중이다. 최근 엘파소 공연에서는 약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도시 주요 랜드마크와 대중교통까지 공연 일정에 맞춰 운영이 조정되는 등 지역 전반이 축제 분위기를 보였다. 이어 투어는 멕시코시티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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