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스미스, 3년 열애 끝 약혼…상대는 디자이너 코완[Ce:월드뷰]
- 입력 2026. 05.06. 11:54:5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팝스타 샘 스미스(Sam Smith)가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코완(Christian Cowan)과 약혼했다.
샘 스미스
지난 5일(현지 시각) 페이지 식스는 샘 스미스와 크리스찬 코완이 약 3년 넘는 교제 끝에 약혼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올해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해 약혼 사실을 전했다. 레드카펫을 앞두고 뉴욕 마크 호텔에서 약혼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 관계자는 "비공개로 진행된 약혼으로 알고 있다"며 "두 사람은 매우 행복한 상태고, 서로를 깊이 사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맷 갈라에서 두 사람은 크리스찬 코완이 직접 디자인한 매칭 룩을 선보였다. 크리스찬 코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의상에 대해 "샘(스미스)을 향한 러브레터"라고 표현해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샘 스미스와 코완은 지난 2022년 미국 백악관에서 진행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결혼존중법' 서명 자리에 함께 참석하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후 여러 차례 공개 데이트를 즐겼으며 2024년부터 멧 갈라에서 커플로 참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샘 스미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