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척추 재활로 체중 급감 "방송 출연 어려워"
입력 2026. 05.06. 13:58:33

최불암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최불암이 척추 협착증으로 인한 신경 손상과 심각한 체중 감소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케이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불암 측은 "현재 척추 협착증으로 인해 신경 계통 손상으로 자택을 오가며 통원 치료와 재활을 병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모님을 비롯한 가족들이 최불암 선생님의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 방송에 나가는 것을 크게 우려하셨다"라며 "계속되는 재활 스케줄로 도저히 촬영 일정을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1부에 출연하지 못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인생을 DJ 진행을 통해 음악으로 돌아보는 라디오 형식으로 풀어냈다. 최불암은 기획 단계부터 직접 관여했으나, 결국 촬영에는 함께하지 못했다.

오는 12일 방송 예정인 2부 출연도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최불암 측은 "연세가 있으신 만큼 재활에 오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당분간 방송 촬영은 어려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앞서 최불암은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 후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14년간 진행한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이후 배우 백일섭, 박은수가 그의 건강을 우려하는 발언을 남겨,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최불암 측은 이와 관련해 "허리가 조금 좋지 않아 재활에 집중하고 있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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