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츠키 “오랫동안 준비한 정규 1집…데뷔 때 생각나” [셀럽현장]
입력 2026. 05.06. 14:32:28

빌리 츠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빌리 츠키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는 빌리의 정규 1집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문수아는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을 선보일 수 있어 뜻 깊다. 그동안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앨범인 만큼 다양해진 빌리의 모습과 스토리텔링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츠키는 “오랫동안 준비한 정규 1집을 보여줄 수 있어 영광이다. 저희도 준비하면서 첫 데뷔 시절을 생각했다. 그만큼 든든해지고, 매력이 많아진 빌리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번 앨범은 빌리가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멤버 시윤, 문수아, 하람이 노랫말 작업에 참여하며 진정성을 더했다.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모티브로 한 빌리만의 독창적 클래식 ‘시크릿 노 모어($ECRET no more)’를 비롯해 총 7개의 곡이 담긴다.

타이틀곡 ‘잽(ZAP)’은 번쩍이는 충격을 뜻하는 단어로 쏟아지는 가십과 반복되는 외부 노이즈를 스스로 차단하고 온전히 ‘지금의 나’로 돌아오는 순간을 노래하는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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