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사병’ 이상이 "특별출연? 점점 분량 늘어나더니 끝까지 함께"[셀럽현장]
- 입력 2026. 05.06. 15:00:2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상이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특별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이상이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호텔에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조남형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가 참석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이상이는 4중대 중대장 황석호 대위 역으로 힘을 보탰다. 그는 "작년에 특별출연으로 제안을 받았다. 처음에는 '금방 끝난다'라고 하셨다. 그런데 촬영이 시작됐고, 점점 분량이 늘어났다. '너무 특별한 거 아니냐?'라고 말했었다. 결국 이들과 마지막까지 함께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제작발표회까지 참석하게 됐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촬영을 하면서 제 캐릭터에 대한 매력을 많이 느끼게 됐다. 현장에서 너무 좋았다. 촬영 내내 즐거웠다. 현장이 좋았기 때문에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11일 오후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