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두 번째 월드투어 개최…7월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포문
입력 2026. 05.06. 15:10:16

르세라핌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인천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르세라핌은 6일 오후 2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팀 공식 SNS에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 인 인천'(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 개최를 알렸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 속 르세라핌은 물결이 요동치는 공간에서 굳은 결의를 담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거친 파도에도 휩쓸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강인함이 느껴진다.

이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오는 7월 11일~12일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송출돼 현장을 찾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에게도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개최한 첫 월드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EASY CRAZY HOT)' 역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포문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월드투어보다 더욱 커진 스케일을 자랑한다고. 르세라핌은 인천에 이어 일본, 미국, 유럽, 대만, 싱가포르 등 총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펼친다.

특히 르세라핌은 이번 투어를 통해 단독 콘서트로는 처음으로 유럽 땅을 밟는다. 이들은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 등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퓨어플로우(PUREFLOW)' pt.1'을 발매한다. 앨범 제목은 'FOR WE ARE NOT FEARLESS, AND THEREFORE POWERFUL'(우리는 두려움을 알기 때문에 오히려 강하다)라는 문구에서 착안했다. 'POWERFUL'의 배열을 바꾸어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두려움을 인정하고 마주하는 과정에서 겪은 다섯 멤버의 변화와 성장을 담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쏘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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