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인분 흡입"…윤남노 셰프가 찾은 신당동 곱창 맛집[셀럽캡처]
- 입력 2026. 05.06. 16:19:1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윤남노 셰프가 고삐 풀린 무한 먹방을 선보이며 퇴근길 스트레스를 날렸다.
윤남노 셰프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 공개된 영상에서 윤 셰프는 평소 창 종류를 많이 즐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앉은 자리에서 6인분을 먹었다"며 지인에게 추천받은 곱창 맛집으로 제작진을 안내했다.
윤 셰프가 방문한 곳은 신당동에 위치한 한 곱창집. 그는 이곳의 매력으로 신선한 원육과 독특한 소스를 꼽았다. 모듬 구이를 주문한 그는 "곱창도 맛있지만 특양의 식감이 훨씬 좋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 셰프는 "기름진 대창을 소스에 푹 담가 먹으면 치아가 부딪칠 때마다 쫄깃함과 기름진 육즙이 터진다"며 이를 '섹시 푸드'라고 명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정한 미식가답게 부재료 활용법도 남달랐다. 곱창에서 나온 기름에 노릇하게 구워진 감자를 두고 "동물성 지방으로 익히면 풍미가 너무 좋다"며, 짜장면 위의 계란처럼 없어서는 안 될 완벽한 마리아주라고 치켜세웠다.
또한 신선한 생간과 천엽, 서비스로 제공되는 된장찌개까지 곁들이며 완벽한 '노동주' 타임을 즐겼다. 구이로 배를 채운 뒤에는 곱창전골로 2차전을 시작했다. 이곳의 전골은 생선 매운탕처럼 시원하고 칼칼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윤 셰프는 우동 사리를 추가해 국물을 즐기며 "버섯이 기름과 국물을 한껏 머금어 풍미가 폭발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신 "진짜 맛있다"를 연발하며, 배가 부른 와중에도 술잔을 멈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당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