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순자 결국 폭발…경수 둘러싼 신경전 격화 [Ce:스포]
입력 2026. 05.06. 17:44:11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31기 솔로녀들의 로맨스 전쟁이 점점 과열된다. 특히 경수를 둘러싼 영숙·옥순·정희와 순자의 팽팽한 신경전이 긴장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6일 오후 방송되는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에서는 경수를 사이에 둔 솔로녀들의 미묘한 경쟁 구도와 함께, 영자를 향한 영수·영철·광수의 직진 로맨스가 펼쳐진다.

이날 영숙, 정희, 옥순은 숙소 방에 모여 속마음을 공유한다. 영숙은 경수에게 호감이 커졌다고 털어놓으며 “순자 님이 경수 님과 내가 같이 있는 걸 불편해하는 것 같았다”라고 말한다. 이어 “경수 님이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내게 쓰겠다고 했다”라며 두 사람 사이 오간 대화까지 공개한다.

하지만 방문 너머에 있던 순자는 이들의 대화를 그대로 듣게 되고, 굳은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순자는 룸메이트 영자에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저 방 걸스 토크가 무섭다”라고 속내를 털어놓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분위기는 이후 더욱 날카로워진다. 순자가 공용 거실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한 뒤 경수와 다정한 분위기 속 장시간 대화를 나누자 이를 지켜본 영숙은 냉랭한 표정으로 자리를 지나친다. 이후 다시 시작된 ‘2차 걸스 토크’에서는 옥순이 “순자 님이 경수 님을 거의 붙잡고 있는 느낌”이라며 “둘이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다”라고 이야기해 긴장감을 높인다.

나아가 옥순은 순자의 행동 패턴까지 분석하며 영숙에게 연애 조언을 건네고, 영숙은 “그럼 나도 약속 하나 잡아야겠다”라며 맞불 의지를 드러낸다. 문제는 이 대화 역시 방 밖에 있던 순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됐다는 점.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완전 실망했다. 방송 보시고 꼭 사과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직설적으로 반응한다.

한편 영자를 둘러싼 삼각 구도도 본격적으로 불붙는다. 영수는 감기 기운이 있다는 영자를 위해 직접 약을 챙기고, 영철 역시 세심하게 영자를 챙긴다. 여기에 광수까지 “지금 알아가고 싶은 사람은 영자 님 한 명”이라며 직진을 선언한다.

그동안 스스로를 ‘만인의 2순위’라고 표현했던 영자가 세 남성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 가운데 이날 데이트 선택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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