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 오현경에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능력 증명하라"('첫번째남자')[셀럽캡처]
입력 2026. 05.06. 19:01:14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효정이 오현경을 집으로 다시 불러들였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채화영(오현경)이 마대창(이효정)을 찾아 협상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화영은 “저와 강준호(박건일)를 회사에 복귀시키고, 이 집에 다시 들어오게 해달라. 공소장도 모두 삭제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마대창은 "어디서 말도 안 되는 협박질이냐. 내가 넘어갈 거라고 생각했냐"라며 "너랑 나 같이 감옥에 가보자. 누가 더 감옥에 있는지 내기 한 번 해볼까?"라고 압박했다.

그러면서 "물론 나도 타격을 받겠지만 내 뒤엔 든든한 지원군이 많다는 걸 잊지 마라. 나보단 네가 타격이 클 거다"라고 말했다.

채화영이 "하지만 드림 그룹과 서린이(함은정)와 장미(함은정)는 흠집이 날텐데요?"라고 묻자, 마대창은 "그렇다면 네 아들 준호는 흠집이 아닌 완전히 망가질 테지. 아니 살아있게 될지 장담 못 하겠다 "라고 강경한 태도를 유지했다.

결국 채화영은 "이 집에 들어오는 것과 준호의 복귀만 허락해달라. 드림이 무너지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마대창은 “집에 들어오는 것은 허락하지만, 호텔 대표 자리는 기대하지 말라”며 “가장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 네 능력을 증명하라”고 조건을 제시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방송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