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 공개 "조선 혼례는 처음"('이지금')[셀럽캡처]
- 입력 2026. 05.06. 21:29:0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아이유
6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성희주, 대군부인 되던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600여 명의 출연자가 참여한 대규모 혼례 행렬 장면 촬영 준비 과정을 소개하며 “국민들 앞에서 이안대군과 결혼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선시대 혼례는 처음이라 신기하고 예쁘다”며 촬영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극 중 이안대군과 함께 모교를 방문하는 장면에서는 소품인 반지를 두고 “이제 어머니의 반지, 의현 왕후의 반지”라며 "가장 겁 없이 반짝 거리는"이라며 웃어 보엿다.
이와 함께 독극물 설정으로 병원에 실려 가는 장면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아이유는 “이렇게 좋은 병실은 처음 본다”며 “희주가 재벌이자 대군부인이기 때문에 설정상 작위는 유지되는 상황”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21세기 대군부인' 7, 8회에서는 숱한 반대를 거쳐 마침내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가슴 벅찬 혼례식이 펼쳐졌다. 비록 혼례 도중 두 사람을 노린 독살 시도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무사히 위기를 극복해내면서 보다 깊은 감정을 나누게 됐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이지금'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