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6월 서머 스페셜 콘서트 개최…인스파이어 아레나 첫 단독 입성
입력 2026. 05.07. 09:04:37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무대에 오른다.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Xdinary Heroes 2026 Summer Special < The Xcape >'(2026 서머 스페셜 < 더 엑스케이프 >) 개최 소식을 알렸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서머 스페셜 공연을 연다. 해당 공연 및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SNS 채널에서 공개된다.

이번 콘서트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첫 인스파이어 아레나 입성 공연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2025년 단독 콘서트로만 올림픽홀, 핸드볼경기장, 잠실실내체육관에 이르기까지 공연장 규모를 꾸준히 확장하며 성장세를 입증한 이들이 2026년 6월 그룹 이름을 내건 첫 인스파이어 아레나 단독 공연을 통해 '차세대 K팝 슈퍼 밴드' 존재감을 빛낸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해 월드투어 < Beautiful Mind >를 통해 국내외 14개 지역, 총 21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롤라팔루자 시카고를 비롯한 국내외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공연형 밴드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서머 스페셜 콘서트에서는 더욱 강렬해진 밴드 사운드와 에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4월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매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음악 방송, 페스티벌 등에 연이어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해당 앨범은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8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 글로벌 성장세를 입증했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5~6월 유럽과 영국에서 '< The New Xcene > Special Live in Europe & UK'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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