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스피어 여원, 6월 컴백 앞두고 탈퇴 "상호 협의"
- 입력 2026. 05.07. 09:49:0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유스피어(USPEER) 여원이 팀 활동을 마무리한다.
여원
지난 6일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여원의 활동 종료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충분한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가져왔으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신중하게 논의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여원의 새로운 시작과 유스피어의 활동에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스피어는 여원을 제외하고 소이, 서유, 시안, 다온, 로아, 채나 6인 체제로 재정비, 오는 6월 컴백한다.
소속사 측은 7일 "유스피어가 오는 6월 컴백을 확정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과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타깝게도 여원은 함께할 수 없게 됐지만, 6명의 USPEER 멤버들이 새로운 각오와 의지로 펼쳐갈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분들의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스피어는 지난해 WM엔터테인먼트에서 5월 싱글 앨범 '스피드 존(SPEED ZONE)'으로 데뷔했다.
이후 올해 1월 WM엔터테인먼트 이원민 전 대표가 회사를 떠나 MW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유스피어도 MW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