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년 만에 완전체’ 씨야, 컴백 시동…‘First, Again’ 예약 판매 시작
- 입력 2026. 05.07. 10:48:2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씨야가 15년 만의 완전체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씨야
7일 소속사 씨야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씨야는 이날 오후 3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정규 앨범 ‘First, Again’ 예약 판매를 오픈한다. 예스24와 알라딘, 신나라레코드, 사운드웨이브 등 주요 판매처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앨범은 오랜 공백 끝에 다시 한자리에 모인 씨야의 현재를 담아낸 작품이다. ‘처음처럼, 다시’라는 의미를 담은 앨범명처럼 과거의 감성과 현재의 시간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됐다. 씨야 특유의 짙은 감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녹여내며 한층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예고했다. 오랜 시간 팀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전망이다.
패키지 구성 역시 눈길을 끈다. 기본 포토북과 CD 외에도 포스터, 손편지, 포토노트, 가사지 등이 포함됐으며, 소속사 콘셉트를 활용한 랜덤 사원증과 명함, 우표 굿즈 등도 함께 담겼다. 여기에 포토카드와 스티커, 책갈피까지 더해 팬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앨범 자켓 이미지에서는 편안한 분위기의 세 멤버가 따뜻한 햇살 아래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마주한 씨야의 감성을 담아내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최근에는 수록곡 ‘우리’ 일부가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도 공개됐다. 녹음실 현장 음성과 함께 새로운 콘셉트 이미지가 어우러지며 이번 앨범이 보여줄 변화와 감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기존의 서정적인 이미지와는 또 다른 세련된 무드까지 예고됐다. 데뷔 초 감성을 간직하면서도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분위기로 새로운 챕터를 열겠다는 각오다.
씨야는 앞서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으로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여전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후 JTBC ‘뉴스룸’과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완전체 활동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씨야의 새 정규 앨범 ‘First, Again’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야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