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복귀? 어도어 측 “긍정적 방향 협의 중” [공식]
입력 2026. 05.07. 11:03:38

민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어도어 측이 민지의 향후 활동 방향을 두고 관심이 이어지자 “긍정적인 방향으로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어도어 측은 7일 “향후 활동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에는 조심스러운 단계지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 속에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이해해 달라”라고 밝혔다.

앞서 뉴진스 공식 SNS에는 “HAPPY MINJI DA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민지가 직접 쿠키를 굽고 포장하는 과정이 담겼다. 이는 최근 민지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팬들이 마련한 생일 카페를 방문해 손편지와 함께 전달한 쿠키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민지의 활동 방향이 아직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해당 게시물이 뉴진스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는 점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온라인에서는 “완전체 복귀가 가까워진 것 아니냐”, “공식 계정 업로드 자체가 의미 있다”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뉴진스와 어도어의 갈등은 지난 2024년 말부터 이어져 왔다. 당시 멤버들은 소속사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주장했고, 이후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으로까지 번졌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1심 재판에서 멤버들이 패소한 뒤 하니와 해린, 혜인은 순차적으로 복귀 수순을 밟았다.

반면 다니엘은 계약 해지와 관련한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민지 역시 그간 구체적인 입장이 공개되지 않아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

이 가운데 최근 하니와 해린, 혜인이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어도어 측은 당시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민지의 생일 게시물과 어도어의 이번 입장이 맞물리며 뉴진스 완전체 활동 가능성에도 다시 시선이 쏠리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