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 학창시절 경찰서 간 사연은?…생기부 최초 공개('편스토랑')[Ce:스포]
- 입력 2026. 05.07. 11:22:3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김용빈의 예사롭지 않은 생활기록부가 공개된다.
'편스토랑'
8일 금요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과 절친 추혁진의 본격적인 대구 여행이 펼쳐진다.
여행 중 김용빈의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가 최초 공개되고, 16세 시절 김용빈의 앳된 모습부터 성적까지 숨김없이 모두 밝혀진다.
이날 김용빈과 추혁진은 김용빈의 모교인 대구 수성중학교를 방문했다. 가장 먼저 두 사람을 반긴 것은 김용빈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우승 축하 현수막이었고, 모교인 초등학교에서도 축하 현수막을 봤던 김용빈은 “부끄럽다”라면서도 뿌듯해 했다.
20년 만에 찾은 모교에서 김용빈은 “내가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를 쳐서, 여기가 나의 마지막 학교”라고 고백했다. 이어 학교에 들어선 두 사람은 행정실로 향했고, 추혁진의 제안으로 생활기록부를 발급 받았다.
최초 공개된 김용빈의 생활기록부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긴 머리를 휘날리던 16세 시절 김용빈의 비주얼이었다. 추혁진은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고, 김용빈은 “두발 자유가 아니었는데 나는 활동하던 때라 이렇게 기르고 다녔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성적을 보자 김용빈은 “이건 보면 안 될 것 같다”라며 황급히 고개를 돌렸고, 추혁진은 “경연에서는 진(眞)이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한 생활기록부에는 김용빈이 학창 시절 경찰서에 갔다는 의외의 사실까지 적혀 있었다고.
과연 모두를 놀라게 한 김용빈의 학창 시절 성적, 생활기록부에 적혀 있던 김용빈의 깜짝 놀랄 꿈, 선생님들이 남긴 코멘트는 무엇일까. 어느 하나 예사롭지 않은 김용빈의 과거와 김용빈이 추혁진을 위해 만든 특별한 저녁 메뉴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는 8일 금요일 '불금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