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 종료…7년 동행 마침표
입력 2026. 05.07. 12:00:15

문정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문정희가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와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에이스팩토리는 7일 “문정희와 오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라며 “오랜 시간 함께해 준 문정희 배우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활동 역시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정희는 지난 2019년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깊이 있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는 영화 ‘승부’, ‘노량: 죽음의 바다’, ‘리미트’, ‘내가 죽던 날’ 등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더 에이트 쇼’, ‘타임즈’, ‘써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에서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절제된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으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는 삶의 무게를 지닌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문정희는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소속사와의 긴 동행을 마무리한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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