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美 떠날까…400억 원 LA 대저택 매물 내놨다[Ce:월드뷰]
입력 2026. 05.07. 12:25:14

안젤리나 졸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대저택을 2990만 달러(약 400억원)에 매물로 내놓았다.

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졸리는 지난 4일 해당 저택을 부동산 시장에 내놨다. 이 집은 졸리가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 파경을 맞은 직후인 2017년 2450만 달러(약 330억원)에 매입해 거주지로 사용했다.

해당 저택은 할리우드 영화감독 세실 B. 데밀이 1916년부터 1959년 별세 전까지 거주했던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매물 정보에는 고급 편의시설로 피트니스 스튜디오와 티하우스, 전용 거실과 벽난로, 독립 출입구를 갖춘 게스트하우스 스튜디오, 풀하우스 등이 포함돼 있다.

앞서 졸리는 지난 2024년 할리우드 리포터 인터뷰에서 자녀들이 성인이 되면 미국을 떠나고 싶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그는 같은 해 최종 확정된 피트와의 이혼 합의 조건에 따라 자녀들이 모두 성인이 될 때까지 캘리포니아에 머물러야 한다며 "아이들이 18살이 되는 순간 바로 떠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졸리는 향후 거주지로 첫째 아들 매덕스의 고국인 캄보디아를 언급했다. 그는 "로스앤젤레스를 떠나게 되면 캄보디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세계 곳곳에 있는 가족들을 만나러 다닐 것"이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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