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고영배, 도파민 디톡스 공연 연다…이색 콘셉트 ‘고슴도치콘’ 개최
입력 2026. 05.07. 14:24:48

소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밴드 소란이 이색 콘셉트 공연 ‘고영배의 슴슴한 도파민 중독 치료 콘서트 ‘고슴도치콘’을 개최한다.

‘고슴도치콘’은 도파민 디톡스를 주제로 한 공연으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 복합문화공간 연남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소란의 멤버 고영배가 개인 유튜브 콘텐츠 ‘고란의 소영배’를 통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로, 빠르고 강한 자극에 익숙해진 현대인의 일상에서 벗어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연은 일반적인 콘서트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함성과 과도한 박수, 전자기기 사용 등이 제한되며 관객들에게는 공연 시작 전 ‘도파민 디톡스 음료’와 ‘도파민 디톡스 노트·펜 세트’가 제공된다. 공연장 곳곳에도 콘셉트를 반영한 다양한 장치들이 마련돼 단순 관람을 넘어 하나의 체험형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 소식이 공개된 직후 팬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도파민 디톡스 공연인데 벌써 자극적이다”, “신박한 콘셉트라 꼭 가보고 싶다” 등 색다른 기획에 대한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도파민 치료를 위한 스페셜 게스트 출연까지 예고되며 관심을 더욱 끌고 있다.

고영배는 “평소 꼭 진행해보고 싶었던 공연인 만큼 더 즐겁게 준비하고 있다”며 “관객분들도 공연을 통해 도파민 중독 치료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고슴도치콘’ 티켓 예매는 7일 오후 7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공연 정보와 현장 운영 안내는 소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란은 지난 4월 24일 신곡 ‘딜리버리(Delivery)’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콘서트 이후 약 4개월 만에 단독 공연 ‘고슴도치콘’으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PMG MUSIC (엠피엠지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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