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내년 '해병대 수색대' 자원 입대 예고…"나이 제한 전 도전하고파"[셀럽캡처]
입력 2026. 05.07. 14:49:56

박지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박지훈이 해병대 수색대 입대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상남자' 행보를 예고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영화 '오드리'에서 모자(母子)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정난과 박지훈의 재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지훈은 내년 입대를 앞둔 심경과 함께 구체적인 입대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지훈은 "내년이면 진짜 (군대에) 가야 한다"며 "해병대에 가고 싶은데, 나이 제한이 28살에서 29살까지라 1년 정도 남았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단순 입대를 넘어 "해병대 안에서도 차출되어야 갈 수 있는 '해병대 수색대'에 가고 싶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주변에서 가지 말라고 하니 더 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있다"며 "수영은 못하지만 요즘에는 달리기 위주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해병대 수색대에 간다고 하니) 어머니도 엄청 좋아하시더라. 힘든데 갔다 오라고 하더라. 그게 멋있다고 생각해주시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박지훈은 영화 '오드리'를 통해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후보에 오르는 등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굳히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당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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