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은행장’ 김재원 “불현 듯 댄스 세포 나와…냉동 시켜야하나?” [비하인드]
입력 2026. 05.07. 16:44:51

김재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뮤직뱅크’ 은행장으로 활약 중인 배우 김재원이 진행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재원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극본 송재정 김경란, 연출 이상엽)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재원은 현재 KBS2 ‘뮤직뱅크’에서 은행장인 MC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그는 최근 아일릿의 ‘잇츠 미(It's Me)’ 댄스로 화제를 모은 바. 그는 “댄스 세포가 불현 듯 나오는 경우가 있다. ‘뮤직뱅크’ 진행할 때 세포들이 나와서 깜짝 놀란다”라며 “저도 화제가 될 줄 몰랐다. 방송에 잡힌 줄 모르고 신나서 췄는데 냉동 시켜야 하나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뮤직뱅크’ MC에 도전한 이유로 김재원은 “제가 춤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2배로 노력했다. 회사 연습실에서도 합동 연습이 아니어도 따로 연습했다”면서 “방에 전신거울이 하나 있다. 거기서 연습도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춤, 연기 예술적인 면에서 큰 재능은 없다. 제가 가진 건 신인으로서 가진 열정과 패기, 열심히 하는 마인드다. 그런 맥락에서 춤, 연기도 못하더라도 열심히 도전하는 것”이라며 “뚝딱 거리는 게 귀엽다고 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잘하는 순간까지 노력하려 한다. 연기는 갈 길이 멀기에 정점에 가까워지는 날까지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3’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유미가 자신과 정반대인 순록을 만나 멈춰 있던 감정과 ‘세포 마을’을 다시 깨우며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공감 로맨스다.

김재원은 원작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신순록 캐릭터를 자신만의 해석으로 풀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원칙과 이성을 중시하는 인물의 단정한 분위기부터 예상치 못한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순수한 감정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설렘을 이끌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