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3기 상철·27기 현숙, 얼어붙은 기류…데프콘 “끝났네” 탄식[Ce:스포]
입력 2026. 05.07. 16:45:12

나솔사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13기 상철과 27기 현숙이 냉랭한 분위기 속 갈등 기류를 드러낸다.

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에 출연한 솔로남녀들이 ‘사계 데이트’ 이후 서로의 마음을 정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25기 영자와 데이트를 다녀온 13기 상철이 숙소로 돌아와 공용 거실에서 식사를 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후 27기 현숙이 등장하지만, 그는 13기 상철과 인사조차 하지 않은 채 멀찍이 떨어져 앉아 어색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를 지켜보던 15기 영철은 27기 현숙에게 현재 마음에 두고 있는 남성이 있는지 조심스럽게 질문한다. 이에 27기 현숙은 “다 아웃!”이라고 단호하게 답한 뒤 “난 지금 0부터 다시 시작할 건데?”라고 말하며 시니컬한 미소를 보인다.

27기 현숙의 발언에 13기 상철의 표정도 굳어진다. 그는 별다른 반응 없이 식사에 집중하지만,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다 아웃’이라고 했으면 뭐 나도 굳이?”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어휴, 그럼 끝났네”라고 반응하며 두 사람 관계의 파국을 예감한다.

이후에도 두 사람 사이에는 냉기가 이어진다. 공용 거실에서 다른 출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13기 상철은 ‘채식추구자’ 24기 순자가 장난을 치자 “어쩌다가 우리 24기 순자 님이 광대 포지션이 됐어?”라고 농담을 던진다. 하지만 이를 들은 27기 현숙은 웃지 않은 채 싸늘한 표정으로 반응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얼어붙게 만든다.

서로의 자존심 속에 팽팽한 긴장감을 이어가고 있는 13기 상철과 27기 현숙이 오해를 풀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나솔사계’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SBS Plu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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