톳김밥부터 미나리전까지…김나영이 제안하는 봄 제철 식단[셀럽캡처]
입력 2026. 05.07. 17:47:47

김나영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감각적인 요리 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지난 6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no filter TV'에는 '김밥마스터(?) 김나영의 신상 톳김밥과 미나리전! 제철 요리 만들어 먹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나영은 봄을 맞아 지인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톳김밥'과 '미나리전'을 대접하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먼저 향긋한 봄 미나리를 활용해 부쳐낸 미나리전은 반죽을 최소화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콤한 맛을 위해 청양고추를 듬뿍 넣었으며, 감칠맛을 폭발시키는 비장의 카드로 보리새우 가루를 선택해 차별화를 뒀다. 노릇하게 구워진 전을 맛본 김나영은 "과자처럼 엄청 바삭하다. 맥주 안주로 최고일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선보인 메뉴는 평소 즐겨 만들던 바질 김밥의 뒤를 이을 야심작 톳김밥이다. 간장과 설탕으로 정성껏 조린 톳을 주재료로 사용해 오독오독한 식감과 '단짠'의 조화를 극대화했다.

김나영은 두툼한 계란말이와 조린 톳을 듬뿍 넣어 정갈한 비주얼을 완성했으며, 함께 식사한 지인은 식감과 계란의 합이 훌륭하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이라고 극찬했다.

식사를 마친 후 김나영은 "제철 음식을 그때그때 챙겨 먹는 것은 큰 축복이자 잘 살고 있다는 증거"라며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밥상을 독려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나영 유튜브 채널 'no filter 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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