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연, 정찬 얼굴에 물세례 "당장 나가"(‘첫 번째 남자’)[셀럽캡처]
- 입력 2026. 05.07. 19:15:2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최지연이 정찬의 얼굴에 물을 뿌렸다.
'첫 번째 남자'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한영자(최지연)와 강남봉(정찬)의 갈등이 격화됐다.
강백호(윤선우)는 오장미(함은정)과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강준호(박건일)은 자신이 오장미를 좋아한다며 결혼을 반대했다.
이에 한영자는 "난 어떤 일이 있어도 오장미랑 준호 결혼은 찬성 못한다. 준호 네가 채화영(오현경) 아들이기 때문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강준호는 "내가 선택하고 싶어서 선택했냐"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고, 강백호는 한영자를 위로했다.
그때 방에서 강남봉이 방에서 나와 "그만 좀 해, 준호가 무슨 죄냐"라고 따졌고, 한영자는 "닥쳐라. 아무 말도 거들지 말고 조용히 있어라. 당신이 애초에 채화영이랑 바람 피지 않았다면 아들이건 뭐건 아무 상관이 없었다"라며 분노를 터뜨렸다.
이에 강남봉은 "그러니까 이혼 해달라. 그렇게 준호랑 나 보기 힘들면 우리가 나가 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영자는 이혼 못해준다고 말했고, 계속해서 강남봉은 반발하며 "나만 죽일 놈 만들지 말라. 당신은 뭐든지 완벽하게 잘한다고 착각하지 마라"라고 했다.
결국 한영자는 강남봉에게 물을 뿌리며 "당장 나가라"라고 소리쳤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