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우♥함은정 결혼 허락받았지만…박건일 반대에 갈등 격화('첫 번째 남자')[종합]
입력 2026. 05.07. 20:05:24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윤선우와 함은정의 결혼이 확정된 가운데, 이효정의 숨겨진 친딸의 존재까지 암시됐다.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마대창(이효정)이 강백호(윤선우)와 오장미(함은정)의 결혼을 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백호(윤선우)는 결혼 허락 소식을 한영자(최지연)에게 전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강준호(박건일)은 자신이 오장미를 좋아한다며 결혼을 반대했다.

이에 한영자는 "난 어떤 일이 있어도 오장미랑 준호 결혼은 찬성 못한다. 준호 네가 채화영(오현경) 아들이기 때문이다"라고 반박했다. 강준호는 "내가 선택하고 싶어서 선택했냐"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그때 방에서 강남봉이 방에서 나와 "그만 좀 해, 준호가 무슨 죄냐"라고 맞섰고, 한영자는 "아무 말도 거들지 말고 조용히 있어라. 당신이 애초에 채화영이랑 바람 피지 않았다면 아들이건 뭐건 아무 상관이 없었다"라며 분노를 터뜨렸다. 강남봉이 이혼을 요구하며 반발하자, 결국 한영자는 그의 얼굴에 물을 뿌리며 "당장 나가라"고 소리쳤다.



마서린(함은정)은 강백호와 오장미의 결혼 소식을 듣고 강준호에게 결혼을 제안했다. 하지만 강준호는 "나는 오장미라는걸 진작 알고 결혼하려 했던 것"이라며 전화를 끊어버렸고, 이에 분노한 마서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준호는 이후에도 오장미를 향한 마음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오장미에게 "우리 결혼은 잠깐 중단된거일뿐, 깨진게 아니다"라며 "나는 한번도 비즈니스라고 생각해본 적 없었다. 내 마음은 진심이었다"라며 오장미를 붙잡았다. 그 순간 등장한 강백호가 두 사람을 떼어놓으며 팽팽한 대립을 이어갔다.

또한 한영자는 채화영과 이강혁(이재황)이 같은 보육원 출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본격적인 복수를 예고했다. 여기에 마대창이 처제를 통해 친딸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접한 가운데, 정숙희가 네잎클로버를 완성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숨겨진 친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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