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RM, 윤형근→마티스 잇는 전시 연다…“직접 큐레이션”
- 입력 2026. 05.07. 20:32:4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개인 소장품을 소개하는 미술관 전시를 연다.
RM은 7일 자신의 SNS에 다른 계정의 게시글을 인용하며 전시회 개최 소식을 전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RM이 직접 큐레이션했다. 오는 10월 3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RM과 SFMOMA의 소장품 200여 점을 통해 한국 근현대미술과 세계 현대미술이 어떻게 마주하고 공명하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윤형근, 박래현, 권옥연, 김윤신, 도상봉, 장욱진, 김환기 등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마크 로스코, 애그니스 마틴, 앙리 마티스, 조지아 오키프, 파울 클레 등 세계 거장들의 작품도 함께 소개된다.
RM은 평소에도 전시회를 즐겨 종종 관람 인증 사진을 남기곤 한다. 지난해 '코리아 아트마켓' 보고서에도 미술 분야 종사자가 아닌 인플루언서로 유일하게 '국내 미술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 20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행복이 가득한 집' SNS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