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영식, 25기 순자에 선 그었다 "어제 이미 말했다"('나솔사계')[셀럽캡처]
입력 2026. 05.08. 06:30:00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20기 영식이 25기 순자에 선을 그었다.

7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0기 영식이 25기 순자와 함께 데이트에 나섰다.

20기 영식과 25기 영자와 쌍방으로 마음을 확인한 가운데, 25기 순자는 적극적으로 20기 영식에게 호감을 표했다. 하지만 20기 영식은 데이트권을 받은 것에 "엄청 얼떨떨했다"며 "아예 생각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25기 순자가 의아해하자 20기 영식은 "제가 그때 말씀 드리지 않았냐"고 말했다. 그는 전날 밤 20기 영식은 25기 순자에게 거절 의사를 밝혔던 것.

하지만 25기 순자는 확고한 마음이라고 생각지 못했다. 이에 "짧은 대화밖에 안 해봤기 때문에 데이트라는 이 시간을 가지고 얘기해보고 싶었다"며 "일단 마음은 표현해보자는 생각으로 신청했다"고 진심을 전했다.

그러면서 "부담은 안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이자 20기 영식은 "부담 스위치는 꺼놓겠다. 원래도 없었다"며 칼같이 선을 그었다.

이어 두 사람은 솔직한 마음에 대해 얘기했다. 20기 영식은 쉽게 포지하지 않는 25기 순자의 모습에 존경을 표했고, 25기 순자는 "인연이 되면 되는 거고 안되면 안되는 거 아니겠냐"면서 "노선 정리 해놓고도 갑자기 생각날 수도 있는거 아니냐. 사람일은 진짜 모른다. 그래서 내 마음은 표현하보자는 마음이었다"고 얘기했다.

이를 들은 20기 영식이 "그에 대한 답을 듣고 싶은 거냐"고 묻자 25기 순자는 "답은 하지 말라. 자연스럽게 알겠다. 그걸 말하는 영식 님도 마음이 불편하고 어렵지 않냐"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도 20기 영식은 "어제 이미 말한 것 같은데"라며 답하며 또 확고하게 선을 그었다.

이후에도 20기 영식은 재차 거절 의사를 전했다. 계속 듣던 25기 순자는 살짝 발끈하며 "여기서 두 분이 커플이 된건 아니지 않냐"며 "너무 슬프다. 나 지금 차인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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