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마에스트라’ 차세음의 여운…말러 교향곡 공연 찾은 근황[셀럽샷]
입력 2026. 05.08. 08:31:55

이영애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통해 맺은 클래식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찍으며 배우게 된 지휘와 말러에 대한 애정으로 후원하게 된 오케스트라 말러리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지난달 30일 열린 오케스트라 말러리안 공연장을 찾은 모습이다.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에 차분한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 그녀는 공연 팸플릿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영애는 이어 “지휘자 진솔이 이끄는 무대에서 ‘천인’이라 불리는 교향곡 8번은 웅장한 화음 속에서 말러의 세계를 온전히 경험했다”며 “클래식의 가치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영애는 지난 2023년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천재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그는 완벽한 지휘 연기를 위해 지휘자 진솔에게 직접 지도를 받는 등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작품이 끝난 후에도 당시의 인연과 클래식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후원을 이어가는 모습이 감동을 더한다.

이영애의 진심 어린 행보에 팬들은 “드라마 속 차세음이 돌아온 것 같다”, “마음씨까지 아름다운 배우”, “덕분에 말러의 음악에 관심이 생긴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최근 드라마 ‘재이의 영인’ 출연을 확정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영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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