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측, 상조회사 홍보 공연 논란에 "공연 목적" 해명[공식]
입력 2026. 05.08. 10:16:08

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바다가 상조회사 홍보 목적 공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바다 측 관계자는 8일 셀럽미디어에 “상조회사와 연관 없다”라며 “서울에서 주로 콘서트를 해서 지방 팬들을 보고 싶어서 간 것”이라고 밝혔다.

8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의 한 소극장에서 열린 가수 바다의 무료 공연에서는 공연 시작 전 상조 회사 관계자가 무대에 올라 상품 설명과 가입 혜택 등을 안내했다. 이후 가입신청서가 배포됐고, 상조 상품 관련 안내가 진행된 뒤 공연이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공연은 SNS를 통해 ‘무료 공연’으로 홍보됐으나 현장에서는 상조 상품 안내가 먼저 이뤄지면서 일부 관객들이 불편함을 제기했다.

또한 SNS에서는 유명 가수 공연이나 강연 등을 내세운 유사 형태의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게시물에는 후원사 홍보 시간이 포함된다는 안내 문구가 있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바다 측 관계자는 “에이전시를 통해 섭외된 일정”이라면서도 “홍보를 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주목적이 홍보가 아니다. 관객들도 사전에 고지된 내용을 알고 참석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2시간 홍보 진행', '화장실 등 출입 통제' 부분은 명백한 허위 사실로, 실제로는 1부 후원사 홍보 약 60분, 관객 출입은 전 시간 자유롭게 보장된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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