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 45kg 유지하는 철저한 자기관리 비법 공개(‘26학번 지원이요’)[셀럽캡처]
- 입력 2026. 05.08. 10:51:3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하지원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45kg 체중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철저한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원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영상에서 하지원은 작품 캐릭터에 따라 몸 상태를 세밀하게 관리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함께 일상 속 건강 관리 루틴을 전했다.
하지원은 운동 전후 반드시 챙기는 아이템으로 아미노산을 꼽았다. 그는 “10년 넘게 운동할 때마다 물에 아미노산 가루를 타서 마신다”며 “예전에는 꿀을 넣어 먹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미노산 자체로 에너지와 활력을 보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장에서도 항상 가지고 다니는 필수품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어머니가 직접 갈아준 생즙을 꾸준히 섭취하며 비타민과 수분을 보충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체중 관리 비결에 대해서는 “작품에 따라 몸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배역의 분위기와 캐릭터 설정에 맞춰 운동 방식도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최근작 ‘클라이맥스’에서는 가녀리면서도 관리된 여배우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스트레칭 중심 운동으로 근육 라인을 길게 만들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반면 ‘시크릿 가든’ 촬영 당시에는 액션 연기를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과 복싱을 병행하며 탄탄한 몸을 만들었고, 하루 여섯 끼씩 고기를 먹으며 체력을 키웠다고 밝혔다.
특별한 일정이 없는 날에는 걷기 운동을 즐긴다고도 말했다. 동네 산책로를 한 시간 이상 걷거나 공원 운동기구를 활용해 가볍게 몸을 푼다는 그는, 특히 거꾸리 운동기구를 즐겨 사용하며 “하늘에 떠 있는 기분이 든다”고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