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X이레 판타지 대결…‘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5월 29일 개봉
입력 2026. 05.08. 10:53:18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감독 박봉섭)이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국내 누적 판매 200만 부를 기록한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소원을 이뤄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을 찾은 손님들에게 벌어지는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극장 개봉 이후에는 12부작 시리즈 형태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전천당의 주인 홍자와 라이벌 가게 화앙당의 주인 요미가 대비된 분위기로 담겼다. 은빛 머리와 한복 차림의 홍자는 따뜻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고, 올블랙 스타일링의 요미는 차가운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긴장감을 형성한다.

특히 라미란과 이레는 원작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높은 싱크로율로 눈길을 끈다. 전천당의 마스코트 고양이를 품에 안은 홍자의 모습과 날카로운 눈빛의 요미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작품 속 관계성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판타지적인 분위기와 두 배우의 대립 구도를 압축해 담아냈다. 전천당을 찾은 손님들의 다양한 사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행운은 조심하지 않으면 금세 불행으로 바뀌는 법”이라는 홍자의 대사가 등장해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어 전천당을 방해하는 요미와 이에 맞서는 홍자의 모습이 교차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소원을 이뤄주는 과자를 둘러싼 두 인물의 대결이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29일 전국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