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 발매 4일 만에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
- 입력 2026. 05.08. 10:56:2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코르티스(CORTIS)가 신보 발매 나흘 만에 200만 장을 돌파하며 ‘더블 밀리언셀러’ 기록을 다시 한 번 달성했다.
코르티스
8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지난 7일까지 총 202만 7032장이 판매됐다. 이로써 데뷔 앨범에 이어 두 번째로 200만 장 고지를 넘기며 빠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작과 비교해 압도적인 속도로 달성됐다. 지난해 9월 발매된 미니 1집은 100만 장까지 약 3개월, 200만 장까지 약 6개월이 소요됐지만, 미니 2집은 발매 4일 만에 같은 기록에 도달했다. 초동 판매량 역시 전작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음원 성적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REDRED’는 8일 오전 멜론 ‘톱 100’ 3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벅스, 바이브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순위권에 안착하며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글로벌 성과도 두드러진다. ‘REDRED’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처음으로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진입한 뒤 2주 연속 차트인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애플뮤직 글로벌 차트에서도 연속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신보는 전곡이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고른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REDRED’의 경우 독특한 사운드와 퍼포먼스 요소가 인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코르티스는 음악방송과 대학 축제, 글로벌 무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곡 ‘REDRED’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