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지니, 아들 빼고 여행? "4개월째 항생제 복용…건강 최우선"[셀럽톡]
- 입력 2026. 05.08. 11:46:0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아들 없이 여행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
헤이지니
헤이지니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왜 승유는 여행 안데려가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승유는 1월 감기를 시작으로 4개월째 항생제를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이염 7단계로 치료를 받아왔다며 소아과와 이비인후과, 대학병원, 어린이전문병원을 오가며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필요한 외출 또는 간단한 산책 외에는 최대한 집에서 쾌적한 환경과 컨디션을 유지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아이의 건강 상태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조금만 안 좋아져도 누런 콧물로 코가 막히고 새벽 내내 힘들어하고 중이염이 심해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헤이지니는 “승유랑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건강이 최우선이라 상황에 따라 함께할 때도 있고 그렇지 못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승유는 왜 안데려가나요’, ‘승유는 어딨나요’ 같은 댓글이 달리면서 가족 사진이 아니면 게시를 망설이게 되기도 했다”며 속내를 전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키즈웍스 이사 박충혁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해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헤이지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