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난강' 쿠사나기 츠요시, 51세에 첫 아이 품었다…“아빠 됐습니다”[Ce:월드뷰]
- 입력 2026. 05.08. 12:11:4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일본 배우 겸 가수 쿠사나기 츠요시가 첫 아이의 탄생 소식을 직접 전했다.
쿠사나기 츠요시
쿠사나기 츠요시는 지난 7일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적인 일이지만 이번에 첫째 아이가 태어났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와 변함없이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나가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만 아이의 성별과 출생일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출산 후 산모와 아이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취재 및 촬영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974년생인 쿠사나기 츠요시는 1991년 일본 국민 아이돌 그룹 SMAP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영화 미드나잇 스완으로 제44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주연상과 제63회 블루리본상 주연남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도 다졌다.
국내 팬들에게는 ‘초난강’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숙하다. 그는 지난 2002년 한국에서 솔로 앨범 정말 사랑해요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한국어 방송 진행에도 나서는 등 대표적인 친한파 일본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쿠사나기 츠요시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