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 측 '무급 스태프 구인 논란' 사과 "충분히 살피지 못해 송구"[공식]
- 입력 2026. 05.08. 15:01:3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우즈 측이 독일 콘서트 스태프 무급 구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우즈
8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관련 내용에 대해 현지 공연 주관사 측에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당사가 사전에 해당 내용을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 공연 운영상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지 공연 주관사 측과 긴밀히 협의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공연 운영 과정 전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독일 구인구직 사이트에는 우즈의 독일 콘서트 스태프 모집 공고가 게시됐다.
해당 공고에 따르면 스태프는 공연에서 관객 질서 유지, MD 부스 관리, 쇼 러너 보조 등 업무를 담당한다. 한국어·독일어·영어 가능자, K팝 공연 경력자, 조명·음향 관련 지식 보유자 등을 우대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그러나 보수는 무급이며, 대신 식사 및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고 명시돼 논란이 일었다.
한편, 우즈의 월드 투어 일환 독일 단독 콘서트는 6월 7일 베를린, 12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